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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어제가 파리 해방이구나...그렇다면...그 연설을 가져와야겠군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최근 수 개월 동안, 우리 모두는 베르사유 조약 내지는 베르사유의 늑약에서 출발해서 날이 갈수록 점점 우리의 인내심을 시험해 오던 한 가지 문제를 겪었습니다. 단치히는 독일의 영토였으며, 독일의 영토입니다. 그 회랑은 독일의 것이었고, 독일의 것입니다. 이들 지역에서의 모든 문화적인 발전은 전적으로 독일 민족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독일인이 없었다면 동방의 이 모든 지역에는 엄청난 야만성만이 존재했을 것입니다.
엘랑들의 국민의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연설인가 ?!
미대준비생 : 아.. 나만의 관광지였는데
"아무것도 안한 새끼들잌ㅋㅋ"
"아 성범죄는 존나 열심히 했다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