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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똘똘한 놈이 하나 있군
유게로 뇌가 썩은 것 같은댘ㅋㅋㅋ
깊은 어둠을 맛본 자들만이 정확히 해석할 수 있지
누나는 : 누나임.
엄마답게 : 아빠랑 해서 나를 낳았음.
내 아내를 잘 출산하라고 : 내 딸을 낳으면 난 걔랑 결혼할거임.
어질어질하다.
어...내가 이해를 하기 싫은거보니 한글이 아닌가봐
족같네요
아빠 X 엄마 = 누나
아빠 X 누나 = 나
나 X 누나 = 내 딸이자 장래의 아내
내 생각엔
누나 = 누나임
엄마답게 내 아내를 잘 출산 하라고 = 내 애 이자 내 와이프를 임신 했으니까 잘 출산하라고
이 뜻인듯
나와 누나 사이의 근친집합체 문장이니까
외부적 근친요인이 안 끼어들었을 거 같음
저걸 왜 못읽지?
누나가 내 엄마라는건 대체 뭔 개소리야시발;;;;
가계도를 머리로 그려보려고 해도 안그려짐...
대충 강호동 모든 단어를 처음 들어봅니다 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걸 일반인들은 가화만사성 근친이라고 생각을 안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