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사랑과청춘 | 02:22 | 조회 1413 |보배드림
[4]
손님8 | 00:22 | 조회 2315 |보배드림
[9]
면공청소기 | 00:03 | 조회 2150 |보배드림
[6]
그리운바코드개주인 | 05:29 | 조회 2463 |보배드림
[8]
진짜싼아이 | 00:11 | 조회 843 |보배드림
[2]
그리운바코드개주인 | 24/10/05 | 조회 901 |보배드림
[14]
그리운바코드개주인 | 24/10/05 | 조회 1756 |보배드림
[14]
진짜싼아이 | 24/10/05 | 조회 1413 |보배드림
[29]
내로남불이다 | 24/10/05 | 조회 3000 |보배드림
[13]
존윌리엄스 | 24/10/05 | 조회 780 |보배드림
[37]
아프리카초원국밥집 | 24/10/05 | 조회 3448 |보배드림
[7]
끄트무리 | 24/10/05 | 조회 2038 |보배드림
[50]
B860l | 24/10/05 | 조회 4352 |보배드림
[40]
오차장 | 24/10/05 | 조회 3104 |보배드림
[37]
그래내다 | 24/10/05 | 조회 3380 |보배드림
댓글(11)
.. 제 이야기 인가요?..
돈없어서ㅜㅜ
생수로 물배채우는데..
뜨끔
인생이 라면입니다 ㅠ
냅둬유...얼마나 현생이 비루하면...
혼신의 힘을다해 비추나 누르고 있겟어유 ㅋㅋ
그러니 맨날 술이나 먹고 하루만 참으면 주말이니 술먹는단 소리가 나오지...
알중들은 멀라...본인이 중독인줄
도니가 읍어서 닭죽묵는데예ㅠㅠ
양쪽다 똑같네/././뭔 급식들도 아니고 서로 긁을라고 에휴..양쪽 다 부계닉까지 다까고 하시던가
뭐가 그리 배배 꼬이셨을까요
콜록콜록.....오늘도 햇반한개에 라면으로....콜록.....
안되~~*.*!
저능 오늘 선물 받은 떡으로 낼 꺼정 묵습니닷 @.@
ㅋㅋㅋ...
지들끼리 비추단결하는 병신들헌디 뭘 바라유...
그러려니 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