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기사 (콜라보..)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5146476
<‘한입 크기’ 총알 오징어를 아십니까?…당분간 잡지 마세요!>
" 실제로 2014년 16만4천 톤이었던 오징어 어획량은 해마다 감소해
지난해(2020년) 5만 6천 톤으로 60% 이상 급감했습니다.
지구 온난화에 따른 해수 온도 변화와 중국 불법어선의 싹쓸이 조업 등으로 개체 수가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되는데요.
그러자 조업 현장에서는 다 자라지 않은 새끼 오징어까지 잡아 팔았고,
오징어 산란량은 그만큼 줄어들면서 개체 수 감소의 악순환이 반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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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제가 대딩 때 교양으로 생물 관련을 들은적이 있는데 그 때 해양자원을 남획하면 오랜 세월에 걸쳐 균형잡힌 지금의 해양생태계가 무너질 수 있다는 내용을 발표 한 적 있습니다. 그 때 다른 친구가 '바다가 얼마나 넓은데 사람이 아무리 많이 잡는다고 한 들 생태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겠느냐' 질문을 하더군요. 하지만 인간은 그럴 수 있는 능력을 가졌습니다.
총알 오징어 남획이라는 말 자체도 없는 말임 저거 살려서 놔주기가 더 어려움 그래서 썰어서 바다에 미끼로 던지던 걸 지금은 꽁치 던져서 미끼로 쓰고 있음
짱깨같은새끼들
MOVE_HUMORBEST/1768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