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느와쨩 | 15:06 | 조회 31 |루리웹
[6]
밀떡볶이 | 15:07 | 조회 85 |루리웹
[4]
Acek | 15:07 | 조회 87 |루리웹
[17]
콜팝 | 15:06 | 조회 61 |루리웹
[12]
보추의칼날 | 15:04 | 조회 18 |루리웹
[24]
루리웹-9630180449 | 15:03 | 조회 41 |루리웹
[12]
具風 | 15:03 | 조회 17 |루리웹
[48]
루리웹-죄수번호1 | 15:01 | 조회 113 |루리웹
[13]
루리웹-4695123093 | 15:01 | 조회 100 |루리웹
[18]
Quasar1.1 | 15:01 | 조회 25 |루리웹
[15]
무한돌격 | 15:01 | 조회 74 |루리웹
[12]
나15 | 15:01 | 조회 6 |루리웹
[16]
정의의 망치 | 15:00 | 조회 30 |루리웹
[21]
탈춤 | 14:59 | 조회 57 |루리웹
[40]
Quasar1.1 | 14:47 | 조회 71 |루리웹
댓글(34)
난 초대가수보단 그냥 이벤트같은게 더 좋더라
가격대도 이전 축제보다 훨씬 괜찮았고 전이 진짜 맛있었음
공연 진행을 해도 사람이 몰리긴 하는데 그거보고 정작 핵심인 축제참가는 잘 안하는 경우가 있을텐데 저건 축제참가 자체를 할테니까 오히려 축제측에선 좋아할만하지. 물론 이러다가 축제가 너무 밍숭맹숭하다고 공연을 누가 잘 꾸미느냐가 언젠가는 또 유행처럼 되겠지.
https://youtu.be/QtHTuSAQI-Q?si=08WyRhrU68dg6KU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