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야근왕하드워킹 | 12:57 | 조회 104 |루리웹
[10]
하얀마왕 | 12:54 | 조회 35 |루리웹
[8]
로우파워그리드맨 | 12:54 | 조회 54 |루리웹
[8]
루리웹-죄수번호1 | 12:51 | 조회 123 |루리웹
[18]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12:51 | 조회 36 |루리웹
[9]
탕찌개개개 | 12:49 | 조회 33 |루리웹
[11]
척 노리스 | 11:42 | 조회 55 |루리웹
[21]
감동브레이커 | 12:50 | 조회 54 |루리웹
[37]
실물모델 | 12:48 | 조회 82 |루리웹
[17]
Prophe12t | 12:40 | 조회 26 |루리웹
[31]
스라푸스 | 12:46 | 조회 55 |루리웹
[0]
밀떡볶이 | 12:43 | 조회 41 |루리웹
[10]
루리웹-4695123093 | 12:46 | 조회 85 |루리웹
[4]
도망쳐!!! | 12:18 | 조회 7 |루리웹
[11]
브리두라스 | 12:44 | 조회 30 |루리웹
댓글(29)
정정하신 울할머니도 그렇게 안부르시는대?
나 어릴적엔 괭이라 불렀던거 같은데
괭이
앵고
경북 북부에서 나고 살아왔지만 살찐이는 첨보는데
고냉이 혹은 고내이 라고는 들어봤지만
괭이가 아니였단말이냐..
전남쪽에선 게데기 괴되기 개대기로 부름
울동네 벽화로 고양이 그림 그리고 그 아래에 저거 적어놓음.
글쓴이 살찐이
옛날에 할머니가 집에 도둑고양이 이름 붙칠떄 진이야 라고 부르시던
경상도방언도 부산/경남, 대구/경북 등 권역별로 달라서 일괄적으로 일반화하긴 어려움 어차피 표준말 아닌이상 단일어휘로 정리되는것도 아니라 그러다보니 현지분들에게 생소하다는 반응이 나올수밖에
첨들어봄
거의 사라진 단어인데
뚱냥이들 때문에 누가 발굴해내서 부활한듯ㅋ
울외할머니가 살찐이라 불렀는데 난 그냥 살쪄서 살찐이라 분르는줄알았지 성인이 될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