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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5)
내가 주차장에서 일하면서 수도 없이 지켜본 경험담으로 말하면
앞차가 정차함, 차단봉은 위로 올라가 있는 상태 < 이때 자기 차에서 딴짓함 제일 중요
앞차가 움직임, 차단봉은 아직 위에 있고 이제 막 내려 오려고 하는 상태, 뒷차에선 안보임
딴짓하다가 앞차가 움직이니까 갑자기 어? 열려있다 그냥 가면 되겠군 이렇게 걍 지나감
앞차가 왜 정차하고 있었는지도 모름 딴짓하다가 다 까먹음
그 사이에 차단봉 내려와서 꿍♡
우리 아파트가 입주 1년되 안됬는데 출차 차단기가 성할 날이 없음 고치면 꺽여 있고
은근 심각한 사안이더라
입대위 안건으로 차단기 위치이동 나왔다던데 ㄷㄷ
당연히 멈춰야 하는거 아닌가? 저딴 사고방식으로 사회에 섞여 살 수가 있다는게 너무 신기함
차단기가 보통 재깍재깍 열려서 열리겠거니 하고 가다가
마침 차단기 인식이 좀 늦어서
관성처럼 가다 밀어버리는 경우가 제법 있더라
저런 사람들도 본인이 잘못이란 걸 안다.
밑져야 본전이란 게 저 치들 심리임.
관리사무소 가서 지랄해서 통하면 수리비 받고, 안 통하면 밀고. 이런 식.
'진상 부려서 손해볼 게 없는데 이걸 왜 안 함?' 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