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에 따라 결과가 변하는 부분은 고점 위주로 작성
1년 초반
- 산적도 제대로 상대하지 못함
- 무공을 조금만 익혔다면 깔볼 수준으로 약함
1년 후반
- 고수를 제압하는 임무에 데려갈 정도로 성장
- 호위병 정도는 도움 없이도 제압
- 용상 : "너 정도는 한번에 셋은 죽일 수 있다"
2년 초반
- 어중간한 무인들 상대로는 이길 정도
- 공동파 계절시험에서 3연승
2년 중반
- 남궁세가 지원병력에 전력으로 포함됨
- 남궁가주 : "천의무봉한 방어"
- 남궁심에게 실력을 인정받음
- 대사형과 비무하여 승리
2년 후반
- 광주당문 대제자와 싸워 승리
3년 초반
- 대사형과 논검하여 승리
- 용상과 싸워 승리
- 금오상인 혹은 우소매와 싸워 승리
- 공동파 4호법에게 승리한 후 연이어 금오상인을 살해
3년 중반
- 설산에서 하후란의 점혈을 풀어내고 싸워 승리
3년 후반
- 금향궁주 : "동년배 중에서는 최강일것"
- 여럿이서 상관가주를 협공하여 제압
- 용상과 싸워 승리
4년 초반
- 천면인마, 만리붕정 등의 절세고수와 싸워 승리
- 만리붕정 : "조금만 더 수행하면 무림맹주에 비할만 하다"
- 무림맹주 서생과 싸워 승리(서생의 항복)
싯가 수준으로 우상향하는 조활코인의 위엄
그리고 조활코인에 올인한 대사형의 야수의 심장 or 신들린 판단력
댓글(8)
서행;딸깍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스포는 적자
망형편 전수한게 대사형이니 시장개입이 아닌지?
천면인마나 만붕이 할배랑 싸우고 해피 엔딩 가능함??
만붕할배는 서무림 실패했을때 베드엔딩 아님???
천면인마는 진엔딩에서 나오고 만리붕정 할배는 무림맹 실패엔딩 엔딩에서만 나오긴 할텐데 조활이 살아남는거 자체는 가능해서
일부러 무림맹 실패해봐야겠네...만붕할배한테 진게 내가 본 첫번째 엔딩이었는데 <의를 행하다> 였나
막짤 뭐야
역시 정실은 대사형이냐
추가 상황으로 서생 이랑 붙을때
'10일전 상처도 회복 안된 상태'에서 서생이랑 붙어서 동수 라는 타이틀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