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周心 | 02:14 | 조회 99 |루리웹
[25]
사료원하는댕댕이 | 02:10 | 조회 73 |루리웹
[24]
좇토피아 인도자 | 02:11 | 조회 218 |루리웹
[6]
루리웹-1930751157 | 02:04 | 조회 112 |루리웹
[4]
Djrjeirj | 02:07 | 조회 95 |루리웹
[1]
엘드윈 | 24/09/16 | 조회 30 |루리웹
[4]
THE오이리턴즈! | 01:48 | 조회 44 |루리웹
[6]
저격용가리가리 | 02:02 | 조회 21 |루리웹
[18]
토라도라 | 02:02 | 조회 133 |루리웹
[16]
쫀득한 카레 | 01:59 | 조회 40 |루리웹
[11]
lIlIlllllllIIIlI | 01:56 | 조회 103 |루리웹
[10]
정의의 버섯돌 | 01:57 | 조회 52 |루리웹
[13]
Korhals | 01:54 | 조회 106 |루리웹
[11]
메르스스타일 | 01:48 | 조회 89 |루리웹
[1]
보추의칼날 | 01:35 | 조회 32 |루리웹
댓글(35)
겐지스 강물 먹을수 있는 개그맨 있냐?ㅋㅋㅋㅋㅋㅋ
이게 좋은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연예인이란 직업 자체가 모호해짐.... 예전엔 길거리캐스팅되려고, 오디션 보려고, 연영과 가려고 난리였는데... 물론 그 부작용으로 미투가 생겼지만
방송파괴자
기안이 카연갤에 노병가 연재할때만 해도 이런 예능천재가 될거라고 상상도 못했는데
노홍철 때부터 조짐이 있기 시작했던 재야의 미X놈들의 공중파 진출이
기안에 이르러 정점을 찍은 느낌.
캐릭터를 만들어 내 웃기던 타짜의 시절에서 그런 캐릭터를 발굴해 웃기는 진짜의 시대가 된 거지.
근데 예전 방송국에서 굳이 타짜들을 만들었던 이유는
진짜들은 리스크도 같이 오거든.
인성 이런 문제 이야기가 아니라 관점에 따라 불쾌할 수도 있는 미묘한 지점이 존재해서
방송국 놈들이 진짜.촉 잘 세워서 제작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