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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꼬추로 피아노 치던 시절도 있었는데
러적러
"도"
"레"
그런데 우크라이나어랑 러시아어 그렇게 큰 차이가 있는거 같지는 않던데 ....
전에 우리소에 우크라이나인 수용자가 들어와서 고생했는데 동부구치소에서
러시아어 특채 교도관이와서 통역해줌 ...
바로 옆동네고 본문에서도 적혔듯이 대부분은 간단한 회화는 가능한 수준의 2개국어를 할 정도는 된다니까
전쟁 안할 수도 있었는데..
나토 가입을 밀어붙이고 러시아 보란듯 합동군사훈련하고 그랬다던데 맞나?
그러게 이랬어야 했는데
아니면 아니라고 해줘 나도 유튜브에서 본거라서
러시아의 최신형 무기들이 아무 관련 없다는 돈바스 반군들의 손에 떡하니 달려있고
러시아군 소속이라던 애들이 우크라 동부 내전지역에서 포로로 계속 잡혔고
러시아 국경지대에서 계속 우크라 쪽으로 가는 러시아군 호송대가 포착됐고
이게 전쟁 직전도 아니고 전쟁 터지기 4년 전 부터 쭉 이랬음. 너 같으면 어떻게 해야 했는데?
+ 몇년 전에 진짜 침략전쟁으로 영토 빼앗음 ㅋㅋㅋ
https://youtu.be/kmil6v1u4d4?feature=shared
이 유튜브보고 한 말임
https://youtu.be/hh0tPdPj0G4?feature=shared
소련시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한테 크림반도랑 돈바스 넘겨줬다고... 그래서 지금 러시아땅이라고 주장하는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