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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진상짓만 안했으면 그냥 유쾌한 손님으로 기억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음 요즘 청소기회사에서 커피머신도 만드나보다)
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ㄱㅋ
아웃백 직원복지가 제발로들어오네
좋은 추억 하나 생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럼 진상이 아니라 알바생의 즐거움임
알바분 재밌었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나는 여자친구 처음 사겼을때 뭣도 모르고 분위기 낸다고 저녁때 아웃백 갔다가 비용보고 촌놈처럼 놀람
2~30만원씩이나 나와서....
지금은 런치에 감
ㅋㅋㅋㅋㅋㅋ 청소기빨아들이는 압력으로 추출하는 커피머신이 개발됐구나!
나도 친구가 아웃백 뭐 15만원 짜리 쿠폰? 있다해서 그럼 점심겸 저녁 해결할겸 가보자 해서 갔는데
나는 옛날에 베니건스에서 알바한거 생각하고 거기서는 스테이크같은게 2~3만원 했단 말이지? 그래서 그거 생각하고 인당 스테끼 하나랑 파스타 하나면 10만원 에서 끝나겠지 싶었는데 거긴 걍 20부터 시작이더라고ㅋㅋㅋㅋㅋ
둘다 뇌정지 와서 직원분이 뭐 카드 할인이랑 가르쳐주고 1~2만원 싸게 먹고 그랬음ㅋㅋ
이래서 밖에 나돌아댕기면서 밥 비싼것도 먹고 그랬어야했는데 ㅋㅋㅋㅋ 둘다 집돌이라 30세 때 패밀리레스토랑 처음갔네ㅋㅋㅋㅋ
이야깃거리랑 즐거움 +1
점장님 주문으로 했으면 아마카세 즐길수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