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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배운놈들이라 그런지 아파보이고 아플법한 곳 위주로 찰지게 잘패네 ㅋㅋㅋㅋ
산에 올라가면 물이 낮은 온도에서 끓으니
기압을 올려주기 위해 냄비뚜껑 위에 무거운 걸 올리라는 팁
기압이 달라지면 끓는점도 낮아질 수 있더라
끓는점에 도달해도 상변이 에너지가 더 필요하더라
이미 수증기인 이들은 끓는 것이 약간의 노력만 있으면 된다고 착각한다
이거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