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루리웹-4857346181 | 08:54 | 조회 189 |루리웹
[3]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09/12 | 조회 112 |루리웹
[4]
Dale | 08:50 | 조회 204 |루리웹
[16]
스피드왜놈 | 08:44 | 조회 38 |루리웹
[31]
우리가돈이없지 | 08:45 | 조회 165 |루리웹
[23]
맘마통 | 08:50 | 조회 47 |루리웹
[11]
질문을하고추천을함 | 08:48 | 조회 134 |루리웹
[17]
맘마통 | 08:45 | 조회 52 |루리웹
[35]
양심있는사람 | 08:46 | 조회 79 |루리웹
[15]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08:46 | 조회 20 |루리웹
[8]
루리웹-9850227495 | 08:42 | 조회 190 |루리웹
[14]
별의유언 | 08:44 | 조회 80 |루리웹
[25]
루리웹-9116069340 | 08:41 | 조회 20 |루리웹
[6]
루리웹-9933504257 | 24/09/12 | 조회 10 |루리웹
[5]
맘마통 | 08:35 | 조회 222 |루리웹
댓글(12)
정신병이있어? 사회성이 떨어져? 국밥을 먹어!
근데 사회보장 받는 사람이 국밥 한끼 먹기에 너무 비싼
그래서 요즘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들이 많아진건가...
힘든 청년들을 위한 선지국밥이 있다고!
누군가가 쏘아 올린 뻨 아디다스의 스노우볼
예 딸들이 하츄핑 인형 선물 받아서 감동 받았다는 썰이 있더라 ㅋ
나는 입국하자마자 퍽 아디다스 들어서 그랬다는 썰 들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갓츄핑은 대체 어디까지 뻣어 나가는건가
신빙성있네요
사랑의 하추핑이면 그럴 수 있어
힘들땐 국밥이구나
그야말로 순간의 변덕이 아니였을까 싶기도하고
아 오늘은 갑자기 좀 질러보고싶은데? 같은
외국가수들 한국오면 최면걸리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