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좇토피아 인도자 | 02:53 | 조회 82 |루리웹
[22]
좇토피아 인도자 | 02:51 | 조회 114 |루리웹
[7]
IIlllIlIIlIIll | 02:50 | 조회 96 |루리웹
[2]
Nuka-World | 02:41 | 조회 33 |루리웹
[12]
좇토피아 인도자 | 02:49 | 조회 28 |루리웹
[3]
꾸 랭ovo | 02:47 | 조회 114 |루리웹
[11]
좇토피아 인도자 | 02:45 | 조회 113 |루리웹
[11]
놀러갈께 | 24/09/17 | 조회 127 |루리웹
[12]
좇토피아 인도자 | 02:39 | 조회 130 |루리웹
[14]
라스트리스 | 02:39 | 조회 60 |루리웹
[13]
루리웹-0633334461 | 02:38 | 조회 148 |루리웹
[1]
Djrjeirj | 02:38 | 조회 113 |루리웹
[19]
윌비작가 | 02:35 | 조회 60 |루리웹
[9]
쫀득한 카레 | 02:28 | 조회 57 |루리웹
[9]
쫀득한 카레 | 02:32 | 조회 32 |루리웹
댓글(22)
아~ 싸루비아 싸루비아 비아 싸루비아 꽃을 든 초딩 ~~
IMF로 유년기 박살난 케이스 정도 아니면 의외로 90년대생 입장에서 즐길만한 세대였던건 맞는거같음
취업난(=먹고살기 빡센건) 뭐 매 세대 가리지 않는것 같고. 오히려 진짜 취업난은 자격증 트럭으로 갖춰야 했던 80년대생이 겪은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부모님 세대는 저녁 9시 10시 넘어서 집에 오는 아빠가 당연했던 시대였고
식물의 생식기를 빨았다니 미친
개미 나옴
사루비아.
샐비어라니 어디서 그런 말을
웨딩피치도 안보셨나
중금속 매연보다 농약이 있었을 수도 없었을 수도 있는 상황이였지
나도 먹어보긴 했지만 부모님께 그 추억을 말씀해 드리면 농약예기가 먼저 나와서 무섭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