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게임 몰입해서 할때 내 캐릭터에 설정 만들고 컨셉질 하기도 함 +29 [7]

원래는 고귀한 성기사였지만 죽음의 기사가 된 자

"비록 빛과 함께 하진 못해도 빛을 쫓아 갈 수는 있습니다. 갑시다 용사여 우리의 앞에 있는 시련을 돌파하러."

한때 전쟁터에서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뛰어다니던 사제

"그거 아시나요? 제가 빛을 휘두르며 사람들을 구하려 하던 때 보다 하나의 적을 쓰러트려 일어날 죽음들을 막는 지금이 더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대충 이렇게 켄셉 잡고 스킬 쓰면 메크로 대사도 나오게 하면서 놀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