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고진 반란 전까지
용병인 자기 견제하느라
탄약도 지원 안 해준다고 징징대다가
국방장관 죽인다고
모스크바 진격했지만
북한제 고물 폭탄 수입 할 정도로
보급상황 작살나고 있던 상황이라
정규군도 개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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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복하면 살려주겠지? 그래도 충신이었는데 ㅎㅎ - 바로 격추
아무리봐도 저 멍청이는 그냥 자1살한거임
그냥 진격해서 쓸어버리면 목숨은 살아남았을건데 갑자기 멈춰서 항복한거보니 그냥 ㅄ임..
안 준 것이 아니다
못 준 것이다.
준비 없는 전쟁이 초래한 물자 보급이 프리고진을 죽게 만들었으니 푸틴이 프리고진을 죽인 꼴이 된 거는 맞네
첫짤 이거같네
개 멍청한새끼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지
쿠테타는 속도가 중요한데
푸틴이 벙커에 숨어버리고 작정하고 땅굴두더지놀이해버리면
프리코네가 찾을수없어 타협봤다는 이야기 들어보니 아쉽긴하더라
없는 포탄이 산 프리고진을 쫓아내다.
반란군은 왕을 잡아도 살려주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왕이 반란군을 잡으면 역사상 한놈이라도 살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