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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댕댕이:신난다
헥헥ㅎ헥헥헥ㅎ헥헥
안무섭고 귀엽네.ㅋㅋㅋ
강아지에게 산책가자~ 했어야 달려가지
저런건 CG나 스톱토션으로 해야할듯 ㅋㅋ
첫짤은 피규어의 스톱모션으로 재현됐는데 CG는 그림자와 명암표현에만 극소수에 쓰였음. 지금의 기술이라면 아주 리얼한 CG로 재현 가능했겠지만 당시 기술로는 저정도가 한계.
그리고 스페셜 에디션에서 추가된 장면이고 극장판에선 개의 몸에서 나온 애를 소의 몸에서 나온걸로 변경돼서 도그버스터라고 부르기 이상해지긴 했음. 스페셜에디션 공개 이후로는 피규어 명칭이 러너로 불리기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