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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2)
그리고 소혀는 서양에서도 고급재료로 알고있었는데 요새는 아닌가?
난 회는 잘먹는데 고기는 생으로 못먹겠더라
근데 소혀 써는거 라도 보여줬나 썰어놓으면 솔직히 일반고기랑 구별 안가는데 ㅋㅋ
이건 어느 부위야 하고 설명해주지 않았을까요?
독일인은 돌려말하는게 되려 실례라더라
독일도 돼지고기 기생충 많던 시절이 있었으려나?
그래도 일반인도 입문하기 힘든 소혀를 주문한거면
도쿄사람임?
일본에서 우설구이는 야키니쿠에서 매우 당연하고 보편적인 음식임
우설->갈비->안창 순서로 굽는다는 국룰도 있을 정도
야키니쿠 먹고 싶다 그래서 데려가 줬는데 발광하는 독일인이 이상한거
우설은 야키니쿠 대표 메뉴긴 함.
그리고 솔직히 소 혀라는 편견 때문에 못 먹는 거지 말 안 했으면 그냥 소고긴 줄 알고 먹었을 걸.
자기가 먹고 싶다고 해서 소개해준 메뉴에 지적질하는 건 대체 무슨 경우임?
맛있겠다
소혀는 유럽에서도 먹지 않나?
우리나라는 예-전에 똥 돼지라 불리는 위생관리 개판의 축산 방식이 불러온 기생충 문제로 돼지고기는 반드시 바짝 구워먹어야 한다는 상식이 깊게 잡혀있음.
요즘은 좀 완화 되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돼지고기 육회는 아직 받아들이기 힘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