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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스파이더맨? 미스테리오님을 죽인 살인자!
상치는 무협인데
무협에서 이유있는 살인은 흠이 아님
시빌워때도 그렇고
'부모님의 원수' 가 되면 살인에 관대해짐 ㅋㅋ
“부모의 원수와는 같은 하늘을 이고 살지 않는다”
타입문 : 그러지 마세요 그런 걸 해도 허무할 뿐 이에요
무엇보다 일반인이 아니라 뒷세계 관련된 사람들이다보니 살인의 무게감이 다르기도 함
저 설정마저 무협스러워서 좋아
저래서 좋았음. 아버지랑 결별한 이유도 저거이기에 샹치의 영웅적 면모를 보여주고
복수를 했으니까 웬우도 아들의 방황을 내버려둔거지
그냥 내뺀거면 바로 끌고왔음
아버지의 업보 탓으로 어머니가 죽었고 자신마저 살인귀의 길로 빠질 뻔했지만.. 그것을 떠안으면서 끝까지 선한 길을 걷는거... 근데 그게 천마의 아들임..
"음! 역시 내 아들이야!"
애초에 죽은게 민간인이 아니라 범죄단체 폭력조직이니까 ㅋㅋㅋㅋㅋㅋ
나는 중간에 케이티 할아버지 돌아가신 이야기 나와서
케이티 할아버지를 샹치가 죽인거구나 하고 가슴졸여봤는데
그런거 없었음 ㅋㅋㅋㅋ 쬐금 허무
은거하던 천마 아들이라 엄마가 사망
벌목세수하던 천마가 아들 훈련시켜서 원수를 갚도록 양도함
원수를 갚은 아들은 살행에 회의를 느껴 이탈
샹치2 좀 젭라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