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루리웹-1592495126 | 01:07 | 조회 56 |루리웹
[4]
루리웹-7773017225 | 01:16 | 조회 43 |루리웹
[28]
十八子爲王 | 01:24 | 조회 15 |루리웹
[3]
어둠의원예가 | 24/09/17 | 조회 47 |루리웹
[6]
스트라이크샷 | 24/09/12 | 조회 24 |루리웹
[4]
루리웹-82736389291 | 01:12 | 조회 89 |루리웹
[13]
정의의 버섯돌 | 01:16 | 조회 34 |루리웹
[17]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01:13 | 조회 63 |루리웹
[11]
안면인식 장애 | 00:46 | 조회 43 |루리웹
[8]
나15 | 24/09/17 | 조회 9 |루리웹
[8]
미리다 | 00:42 | 조회 72 |루리웹
[15]
5324 | 24/09/13 | 조회 41 |루리웹
[9]
jay | 24/09/14 | 조회 32 |루리웹
[8]
근첩산중 | 01:07 | 조회 44 |루리웹
[4]
사키는뽀송해요 | 24/09/17 | 조회 42 |루리웹
댓글(18)
알지만, 행동으로 옮기는게 쉽지가 않음.
아플 때는 눈치 같은거 안보고 가는데, 쉬는 것에서는 거부감이 쎄게 들어서 못하겠더라.
몸 갈아 넣어봤자 아무 의미 없더라
회사는 회사가 우선이고
나는 내가 우선이 되어야지
나도 맨날 14시간씩 일하다가 사고 큰거 터지고 나서 현타 조지게 맞는 중인데
아직도 못 받아들이겠다. 나 도와주러 온 사람들이 내 자리 먹고 나 내쫒을 사람들처럼 느껴져
언제쯤 받아들일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