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만 있는 ↗소 24살에 신입으로 입사
5살 연상의 대리가 입사 첫날부터 머리 좋다, 똑똑하다, 일 잘 한다 칭찬함
입사 한달이 지나고 입사 동기와 함께 환영 회식을 함
술 잔뜩 먹고 집 가기 빡세서 대리네 집으로 감
택시에서부터 대리가 키스 갈김
집에 도착하자 대리가 덮침
덮치던 중 과음의 영향으로 대리 뻗음
다행히 끝까지는 안감
덮치던 중 했던 발언 "너 ㅆㅂ 존나 야해" "난 똑똑한 사람이 좋더라"
이 후 2주쯤 고민하다가 과장하고 상담 후 퇴사함
암튼 내 얘기 아님
아니라면 아닌 줄 알아
ㅆㅂ
댓글(39)
아니 게이 빼고봐도 평범하게 강2간미수자나...
아니 이양반아 범죄잖아....
야 끝까지 갔으면 너 터널 개통식 할뻔한거네?
내가 이해 못하는게 정상이겠지
작성자는 똑똑하다
그리고 야하다... 메모..
아니 여잔줄 알았는데 남자야 시발;
고생했네
아 잠깐, 남자만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