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쫀득한 카레 | 00:05 | 조회 5 |루리웹
[21]
찌찌야 | 00:05 | 조회 102 |루리웹
[0]
강등 회원 | 24/07/07 | 조회 17 |루리웹
[5]
Elisha0809 | 00:02 | 조회 66 |루리웹
[15]
루리웹-4889162368 | 24/07/07 | 조회 42 |루리웹
[8]
죄수번호 4855616 | 00:00 | 조회 91 |루리웹
[22]
지구별외계인 | 24/07/07 | 조회 53 |루리웹
[22]
딥다크판 | 24/07/07 | 조회 20 |루리웹
[25]
쫀득한 카레 | 24/07/07 | 조회 10 |루리웹
[13]
루리웹-222722216 | 24/07/07 | 조회 63 |루리웹
[4]
봉황튀김 | 24/07/07 | 조회 69 |루리웹
[9]
위 쳐 | 24/07/07 | 조회 40 |루리웹
[2]
느와쨩 | 24/07/07 | 조회 19 |루리웹
[0]
후방 츠육댕탕 | 24/07/07 | 조회 21 |루리웹
[5]
쫀득한 카레 | 24/07/07 | 조회 37 |루리웹
그래야 연주 끝나고 총맞는 장면에서 끝날태니까
시놉시스가 3줄요약 같은 거긴 한데 결말부까지 말하는 건 좀 그렇지....
그런데 요구하는 쪽에서 '하는데... 하지 마세요' 라는 경우도 있어서 난감해
???: 야 새끼야 니가 피아니스트야? 그렇게 피아노를 잘 치면 한 곡 뽑아봐ㅋㅋㅋ...ㅋㅋ......
....개잘치네.
실제 인물은 대놓고 "안심하세요, 해칠생각 없습니다" 말까지 적극적으로 했던 수준으로 다정했다는데
영화는 아무래도 서스펜스를 좀 살려야되다보니 이인간이 죽기전에 날 갖고노는건지 살려줄건지 좀 줄타기를 했죠
이런 영화는 어차피 볼 사람만 보고 그 사람들은 다 봤을 거라고 이런 식으로 그냥 스토리 설명 싹 해버리는 경우 종종 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