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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그냥 진짜 이악물고 ㅁㅊㄴ처럼 빨리 주물러야함 그래야 시간 내로 걸어서 나감..
뭔가 쎄해서 자다가 깼는데
몇초뒤에 고통이 밀려오고 비명 지를뻔한거 이악물고 참으면서 버텼지
새벽에 소리를 지를수도 없으니 배게에 머리박고 바로 비명갈김
지방자치근 ㄷㄷ
쥐가 나면 빨끝이 내 쪽을 향하게 종아리를 반대쪽으로 쫙 땡겨주면 좋아용.
좀 신기하다... 계속 보게 돼
에이 투명인간이 종아리 꼬집는거잖아
오토바이로 하루 10시간씩 음식배달 일 할때 거의 매일 자다가 쥐났었다. 엄청난 고통이었지.
겨우풀고 다리를 피면
다시 시작
겨우풀고 다리를 접으면
다시시작
어쩌라고를 외치며 애매한 자세로 자다 뒤척이면
다시시작
시발..
마그네슘 결핍이던가
침대에서 자면 어떻게든 내려와서 풀려는 시도를 하기 편한데 바닥에서 자다가 증상 오면 쌍욕이 절로 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