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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뭐 애시당초 중세가 아닌 로판이 더 많기도 하고 태어날때부터 빙의했다는걸 알아챈다기 보다
나이좀 먹고 안다거나 하는 작품도 많아서 그리고 보편적인 관념이 수백년 전이랑 얼마나 많이 달라졌는데
그걸 고증해버리면 가장중요한 재미가 과연 있을까? 싶은거지
현대도 사실상 계급이 있다는 증거 중 하나가 아닐까?
로판물 빙의물마다 일일히 저거 묘사하면 너무 지지부진하기도하고 지루하니깐
사람이 얼마나 빨리 계급제에 익숙해지는지 보려면 군대를 보면 된다
그것은 자리가 사람을 만들기 때문이지
독자들이 보고싶어하는 장면을 쉽게보여주기위한 장치일 뿐임
국밥집에서 3분만에 국밥이 나오면 좋지
고급식당에선 적당히 기다릴 수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