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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그게 남자의 본능이라서..
외모는 평범하기만 해도 됨...
그런제 중요한 것은
하는 짓이 예뻐야 된다는 점임.
외모는 안 평범하지만 하는짓이 예쁜 경우는요?
외모에서 먼저 걸러지니, 하는짓은 알 수도 없지 않을까요?
최소 평범은 해야겠지요..
20년쯤 전에 지하철에서 만난 여자가 생각남.
정말 스치듯 잠깐 봤지만 아직도 그 여자가 생각남 ㅎㅎㅎ
차림새도 수수하고 빈티가 나는 여자였음.
그런데 하는 짓이 이쁜짓을 하는 것임.
사람에 대한 느낌, 인상 이라는 게 그런 것 같음.
못생긴 여자는 남자뿐만이 아니라 여자 집단에서도 하위개체 취급이라 ... 뭐 , 옆에서 보기에도
딱하더군요. 속으로 꼬이지 않는 사람들이 신기한 케이스..